엔진부품 생산 차산업 한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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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첨단제품이 아닌 것 같지만 오랜 기술축적 없인 결코 만들 수 없는 것을 생산합니다." 유성기업 유시영(52) 사장이 한마디로 요약한 회사 소개다. 단순히 철사를 구부려 놓은 것 같지만 제작하는데 무려 40개가 넘는 공정이 필요한 피스톤링을 비롯 정밀 엔진부품을 40여년간 생산해왔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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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진부품 생산 '車산업 한軸'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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끊임없는 R&D |
유 사장은 학자풍의 깔끔한 외모가 인상적인 인물. 고려대 경제학과에서 학·석사 학위를 받았다. 지난 88년부터 창업자인 유홍우(78) 회장 뒤를 이어 회사를 이끌고 있다. |
피스톤링 외에도 실린더라이너 캠샤프트 밸브가이드 에어컴프레서 등을 생산해 국내 자동차 3사와 중장비업체 농기계업체 등에 공급한다. 미국 영국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25개국으로도 수출하고 있다. - 김동욱 기자 - |


